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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가격 미쳤다 미쳤다 하는데..

ID:soks0725(뿌링글스)회원등급 mail | 공감: 7 | hit:3161 | 2019-01-12 오후 2:35:00

[엔터넣어서보기]

왜 깁슨이란 브랜드만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타일러는 700씩 하는데 요런건 안미쳤나요? 금을 박은것도아니고

엄청 특별히 대단한 하드웨어와 목재를써서 넘사벽인 소리가나는것도아니고


prs 우드라이브러리 같은 모델들도 600-700하고

물론 아래 깁슨 스탠다드와 비교했으니, prs도 기본적인 cu,studio, paul's 같은 그냥 옵션안붙은 기본 기타들도

신형들은 300이상인걸로알고


존써들도 가격이 상당한데


오히려 펜더 깁슨에서 좋은기타들은 비싸면 비쌌지

더 쌀이유가없다고 보여집니다


온갓 하이엔드 기타써봤지만 (존써, 앤더슨, 타일러 오더해서 핸드셀럭터급으로 써봤는데)

어지간히 소리좋은 깁슨스텐다드 만한것 못봤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타일러, 존써, 앤더슨 같은게 명품악기 취급되는 경향이 없지않아있는데


오히려 펜더 깁슨이 역사와 전통, 그리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검증한 명품악기인데 말이죠 


▶ 뮬회원댓글

  • 6435007 hikari0318(almostblue)2019-01-12 오후 2:52:00
    500넘는 악기중에 마감 신경써서 뽑기해야 하는 기타는 깁슨뿐이죠. 어쨌든 깁슨 소리는 좋고 악기의 기본은 소리니까 버티고 있습니다만 요 근래의 깁슨 마감 상태는 하이엔드 악기라기엔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 6435011 p15820(호두나무)2019-01-12 오후 2:56:00
    QC 그렇게 하면서 그 돈 받으면 미친거 맞습니다만...

           

  • 6435019 psychong(마이클홍단)2019-01-12 오후 3:17:00
    깁슨이 마감으로 욕 꽤나 먹더군요.
    QC 안 좋은건 흔한 것 같습니다.

           

  • 6435022 zng0519(밍뭉찌)2019-01-12 오후 3:27:00
    많은분들이 문제삼는것은 단지 비싼게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모델들이 가격은 올라가는데 예전보다 나아지는게 없어서가 문제죠 예전부터 깁슨은 투박한마감으로 유명했다는데 요즘보면 투박한게 아니라 내가 칩슨을 샀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깁슨은 일렉트릭기타의 마스터피스이자 레전드입니다. 따라서 1000만원이던 2000만원이던 값어치를 하는데 왜 스탠다드라고 칭하는 모델이 스탠다드가 되지 못하는지에대한 문제 아닐까요

           

  • 6435028 yupkikim(엽기킴)2019-01-12 오후 3:52:00
    온갓 하이엔드 기타써봤지만 (존써, 앤더슨, 타일러 오더해서 핸드셀럭터급으로 써봤는데)
    어지간히 소리좋은 깁슨스텐다드 만한것 못봤습니다)

    -> 비교가 잘못되신거 아닐지...그냥 레스폴 소리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 6435659 soks0725(뿌링글스)2019-01-14 오전 3:23:00
    아닙니다~ 펜더도있고 타일러도 좋아합니다

           

  • 6435041 shinks101(승범아빠)2019-01-12 오후 4:24:00
    깁슨커스텀 블랙을 구매했는데 넥의 바인딩과 페인팅이 삐뚤삐뚤 하길래 가품 아니면 넥뿌 수리제품인줄 알았습니다..

           

  • 6435048 pinkboy(피크보이)2019-01-12 오후 4:26:00
    저는 레스폴이 불편해서 깁슨이 비싸든 말든 신경 안쓰지만, 언급하신 하이엔드를 써보셨다면 각각의 브랜드마다 소리의 특성이 다른것이지 소리의 좋고나쁨을 가릴 계제는 아닌 것 같은데 희한하네요..ㅎㅎ PRS랑 비교라면 몰라도 존써 앤더슨 타일러랑 깁슨의 비교라...ㅎㅎ

           

  • 6435064 pornostar(포르노스타)2019-01-12 오후 4:50:00
    깁슨이 마감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매장에서 꼼꼼히 보고 사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마감 안좋은 깁슨 모델들은 본 적이 없는데.. 운이 좋았나 봅니당~ ^_^

           

  • 6435083 aruspex2019-01-12 오후 5:29:00
    애초에 비싼 기타를 표방하고 나온 브랜드와, 가격대가 높은 대중브랜드 기타와의 비교는 맞지않죠.
    현대나 폭스바겐의 차들이 가격이 비싸져서 포르쉐나 페라리와 비슷해지는걸 누가 용납하겠습니까?

           

  • 6435108 ggunie(견뮬생심)2019-01-12 오후 6:03:00
    홈피에 올리는 사진도 덴트 난 사진 올리는 대형 기타 회사는 깁슨 뿐이더라구요.

           

  • 6435368 Srvno1(해조류박람회)2019-01-13 오후 1:12:00
    ㅋㅋㅋㅋㅋㅋ

           

  • 6435141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9-01-12 오후 7:25:00
    마감이 글케 중요한가요? 이해불가..

           

  • 6435160 jgh3267248(대박폭탄)2019-01-12 오후 8:19:00
    자동차 마감이 지랄 같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자동차 마감이 지랄같은데 잘 달리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것이랑 기타 마감 지랄 같은데 소리 이상없으니 모두 덮어두고 사용하라는 것과 같은 이론 인듯..    
    나는 이게 이해 불가인데..  

    깁슨도 스튜디오부터 59까지 모두 사용해보고 현재도 커스텀도 보유중인 입장에서 소리의 경우는 다른 메이커를 선호하시는 분이 계신 반면 깁슨을 선호하시는 분도 있고 이런 것은 취향의 문제이지 개인의 호불호를 마치 진리인 듯 모든 것에 대입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깁슨의 경우도 스탠다드보다는 커스텀이 여러모로 만족스럽 습니다만...

           

  • 6435177 city(백발의던컨)2019-01-12 오후 9:20:00
    가치를 모르면... 뭐... 그럴수도 있죠
    알면... 아는거고
    모르면... 비싼거고

           

  • 6435183 aorrkdlqj(기임보당)2019-01-12 오후 9:48:00
    소리로 비교하신 스트렛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됩니다.스케일과 사용되는 목재 규격등 컨셉이 전혀 다르며 같은목재, 같은픽업,파츠를 썼다해도 소리성향은 다르게 나타날수 있기에 개인취향적인 부분으로 말씀하신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 6435214 onions180(쏘쿨~)2019-01-12 오후 11:31:00
    글쓴분 이야기에 반은 동감합니다...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깁슨가격이 많이 오른건 안타깝지만,

    자주 뮬에서 거론되는 고가저가기타 이야기처럼,,...
    어차피 150정도수준의 기타가 되면 그이상부터는 비싸지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컴퓨터나 스맛폰처럼 최신cpu나 최신기술이 탑재되는것도 아니자나요;;;ㅡㅡ)
    다 장르에 맞게 나오고 취향차이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앞으로도 기타들은 계속 발전없이 60,70,80,90년대식으로 오리지널추구하면서 디쟌만 바뀌어서 나올꺼고요. 가격은 계속 오를껍니다..

    비싸면 다른 데칼붙여 있는기타 사면 되는겁니다...

    사실 고가의 유명 브랜드 레스폴들 부띡이펙이랑 부띡앰프들 겨쳐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거기서 깁슨만 정확히 찾아내는 사람 몇이나 있을지...?공연장에서 깁슨기타다!하면서 알아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일렉앨범내면 jyp처럼 깁슨이라고 앞에 멘트라도 넣어야 할까요?;;
    레스폴....... 꼭 깁슨 아니더라도 잘만드는 회사는 널렸답니다;;;

    가격상승은 매우 안타깝지만, 여전히 살사람은 살꺼고...그게 아니면 가격대 맞는 다른 브랜드사면 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 6435215 onions180(쏘쿨~)2019-01-12 오후 11:32:00
    다른이야기이긴하지만, 기타자체의 브랜드는 극소수의 기타치는 사람끼리만 알아주는겁니다...삼성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코카콜라 등등 누구나 알아주는 세계적인 브랜드면 모르겠는데, 기타브랜드가지고 뭐가 어떻고 자시고는, 정말 일반인이 보기엔 소희 "덕후"라고 칭하는 그들만의 리그로 볼껍니다;;; 이것또한 안타깝네요;

           

  • 6435369 Srvno1(해조류박람회)2019-01-13 오후 1:14:00
    제 커스텀샵 깁슨을 보면 마감이 콜트 20만원짜리하고는 넘사벽차이고 옥션 최저가 기타하고는 난형난제네요 ㅎㅎ

           

  • 6435577 gosang(고상)2019-01-13 오후 10:48:00
    저는 마감 까다로운 편인데도 깁슨 마감 그 정도면 괜찮던데요. 히스토릭은 다 좋았구요. 라커 피니쉬는 목재에 빨리는 소재고 플라스틱 바인딩 부분이나 자개 부분은 그렇지않아서 4계절이 확실한 나라에선 바인딩 부분 도장 금방 갈라집니다. 펜더는 우레탄 피니쉬도 많이 쓰구요. 바인딩 부분이나 셋넥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한 것 같지만 열어보면 캐비티에 컴파운드 가루 가장 많이 남아있는 기타 중 하나입니다. 남땜 수준도 별로구요. 그냥 좋으면 쓰는 겁니다. 깁슨류의 톤이 좋으면 깁슨을 쓰는거고, 마감이 판단 기준이면 존써나 일본의 하이엔드 기타를 사면 되지요. 서로 그냥 다 판단 기준이 다른 것 뿐이고 가격 역시 회사 나름에 노하우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책정하는 것 뿐입니다.

           

  • 6435594 name(퀴즈)2019-01-13 오후 11:59:00
    깁슨이 이전 인기 모델들을 끌어오고 싶은데, 가치를 생각하는 기존 유저를
    생각하자니 안될것 같고, 회사를 생각하면 해야될것 같아서 뭔가 인위적으로
    모양만 살짝 바꾸어 발매하는 느낌? 뭔가 기존에 인기 있던 모델이 +적인 콜라보만 해대고 있는 느낌이죠... 기존 유저는 내가 바라던 그 모델의 외형의 신규 모델이더라도 틀린걸 원하지 않는데... 가격은 분명 높은데 뭔가 이것 저것 빠진 느낌이라... 이도저도 아닌 호응이 적다는 정도...

           

  • 6435720 acacac0668(미친기차)2019-01-14 오전 10:15:00
    요즘 깁슨 이것처것 쳐보면서 완벽하다는 느낌을 못받는것같습니다.
    하물며 국산 LTD만 쳐봐도 기타 정말 잘만든다는 느낌을 받는데 깁슨은 마감만 보면 50~70만원대 기타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히스토릭급은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