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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드만 BE 100 앰프 구입기 및 뒤늦게 깨달은 몇가지

ID:bsc4u(일라이아빠)회원등급 mail | 공감: 12 | hit:5947 | 2017-10-13 오전 5:25:00

[엔터넣어서보기]


안녕하세요


긴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미국 미시건에 있어서 고향이 많이 그립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음식이 젤 먹고 싶네요. 명동에 있는 명동교자 진짜 먹고 싶습니다.


오늘은 Friedman BE 100 구입기와 제가 평소에 경험했던 몇가지를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제가 근 10년 동안 정말 많은 앰프와 캐비넷 그리고 스피커를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남는것은 늘 뭔가 부족하다는것이지요.

그렇지만 늘 새로운 시도는 뭔가를 얻게하고 배울수 있게 해서 좋습니다.



Friedman BE 100 대면기


이앰프는 소비자 가격이 3699불로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비싼 앰프지요. 

전 2600불 주고 리버브에서 구입했습니다. 전 가능한 세재품을 사시지 말라고 권유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통상 이베이 보단 리버브가 좀 가격이 쌉니다. 이베이는 정말 도둑놈들이죠. 

악기 팔면 정말 많이 때어갑니다. 그래서 악기 올리는 사람도 그거 고려해서 좀 비싸게 올립니다.

제가 산 모델은 2017년 모델이고 앰프정면에 스위치가 4개 달렸습니다.

게인 structure라고 해서 게인의 질감과 양을 3가지로 구분해서 사용할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채널은 두개 (클린, BE & HBE)고 C45, fat, saturation 스위치가 뒤에 달려 있습니다.

전반적인 첫느낌은 개성이 너무 없다입니다. 온통 인터넷 포럼에 칭찬만 가득한 앰프였는데........

나름 훌룡한 앰프인것은 맞지만 2600불의 가치는 느끼질 못했습니다. 

Voice 스위치, Bright 스위치, S 스위치, C45, Fat, Saturation 스위치 등등 tone 조작은 좋아 보입니다만.....

아 이앰프가 내가 정말 기다리던 앰프구나 하는것을 느끼질 못했습니다.


제게는 1976 Marshall super lead 앰프가 있는데 George Metropoulos가 Metro plex로 개조 해준것입니다.

사진상에 BE 바로 아래에 있는 앰프입니다.

이 앰프가 가지고 있는 빈티지 플렉시의 느낌은 아주 진국인데 BE는 너무 현대적인 느낌이 납니다.

BE는 톤 레인지가 넓은데 플렉시 톤에서 hot rodded JCM 800정도로 보여집니다. 

HBE에 saturation 스위치를 넣으면 JCM 800 영역의 느낌을 받을순 있지만 JCM 800의 감동보다는 못합니다.

JCM 800의 파워앰프에서 나오는 다이내믹스, 하모닉스가 훨씬 좋게 느껴집니다.

물론 BE가 마샬 super lead 써킷에서 개조된 앰프지만 프리앰프 질감의 느낌을 훨씬 많이 받습니다.

여러모로 제가 가진 앰프들에 비해서 훌륭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 페달로 마샬 앰프를 부스트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1976 super lead나 JCM 800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BE는 페달이 잘 안받습니다. 노이즈만 증가할뿐 다이내믹스가 살아나질 않습니다. 

Metro plex로 개조된 1976 super lead를 페달로 부스트 하면 활용도가 훨씬 넓어 집니다.

물론 BE의 마스터 볼륨을 증가시키고 게인을 줄이면 파워앰프의 영역이 더 살아나지만 그닥인것같습니다.

인터넷에 BE와 splawn quick rod를 비교한 영상이 몇개 있는데 이제서야 quick rod의 진가를 알것같습니다.

Quick rod를 살려다 BE 안거쳐보면 후회할까봐서 샀는데 이젠 완전히 마음이 굳혔네요.


역시서 몇가지 중요한점은 본인이 원하는 음색과 그활용도입니다.

만약 가지고 계신 앰프가 몇대 없고 BE가 주력이고 다채널 앰프를 찾으신다면 BE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빈티지 마샬 앰프를 오래 사용하셨고 마샬 앰프의 진국같은 느낌을 찾으신다면 BE는 아닙니다.

Bogner Ecstacy, PWE Event horizon, 3rd power british dream 같은 앰프가 BE의 경쟁라인일것 같네요.

제가 마샬류의 앰프를 접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마샬의 포효하는 growl, snarl이 있냐는것입니다.

JTM 45, Super lead, JCM 800 2203/2204 모두 마샬의 독특한 으르렁거림이 있습니다. 

이 느낌은 프리앰프 게인만으로는 얻어지기 힘듭니다. 얼굴앞에 스피커가 밀어내주는 공기를 느끼는것.

이것이 제가 찾고 있는 느낌인데 BE 아쉽게도 이런 느낌이 없네요. 

Splawn quick rod가 아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BE는 celestion vintage 30, G12K 100, G12T75는 잘 받질 않네요.

오리지날 BE 캐비넷이 아래 vintage 30 위에 green back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1970년대 빈티지 celestion 그린백 스피커가 BE와 궁합이 잘 맞다고 느꼈습니다. 

Scumback M75와 H75로 아주 좋은 대안 같습니다. 



Diezel Herbert 간략 사용기


전에 천선생님 (pama)께서 올려주신 사용기를 봤고 어느정도 공감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샬에 비해서 사운드가 입체적이지 않다. 너무 컴프레션이 많다정도가 언급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한 1년 무지 힘들었습니다. 팔까 가지고 갈까 정말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BE 100업어 올때 제 와이프하고 약속한건 Hebert를 미리 팔기로 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좀 우겨서 BE먼저 사고 Herbert 바로 판다는것에 동의를 했습니다. 

결론은 Herbert 가지고 가고 BE 판다입니다. 


이 Herbert를 이해하기 위해 진공관 EL34, 6L6, KT77,6550로 바꿔도 보고 캐비넷도 수없이 바꿨습니다.

스피커도 무지 바꿨습니다. 

디젤 프론트 로드 캐비넷에 WGS Retro 30, G12T75 X 패턴으로 바꾸고 나서야 안정된 톤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G12T75가 80년도 중반에 나온 스피커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80년도 중반에 처음나온 G12T75는 G12-65를 많이 닮아서 최근의 G12T75와는 많이 다릅니다.

빈티지 G12T75가 제가 찾아낸 비밀 무기입니다.여기에 WGS Retro30가 합쳐지면 메탈에 적합한 톤이 나옵니다.

Retro 30는 V30보다 약간 어퍼하이가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빈티지 G12T75 스피커는 파워풀한 로어앤드를 앰프톤에 싫어줍니다.

Bogner Uberschall 캐비넷이 G12T75와 V30를 X 패턴으로 사용한 컨샙을 이용하였습니다.

KT77 파워튜브도 앰프가 컴프레션이 덜되고 로우와 하이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만족한톤을 못찾았는데 mid-cut 스위치를 활용하는법을 알고 진전이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mid-cut은 middle을 내리는건데 제가 그동안 너무 middle을 내린것이였습니다.

최소한의 middle은 있어야 밴드내에서 타 악기에 안뭍히고 갈수 있는데 저는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Herbert자체가 로우엔드가 너무 많아 이를 잘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로우앤드가 너무 없으면 망치로 치는듯한 어택을 살릴수가 없습니다. 너무 많아도 부담이 가죠.

디젤 프론트 로드 캐비넷을 적용하면서 좀 더 타이트하게 로우엔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캐비넷은 다른 헤드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디젤 앰프만을 위한 캐비넷이죠.

하지만 전 괜찮습니다. 디젤만을 위한 디젤 케비넷이지만 만족합니다. 


돌과 뼈를 으스러 버리는 강력한 톤을 이제서야 조금씩 찾을수가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가진 앰프가 주로 마샬이다보니 더욱더 디젤 앰프를 팔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부 마샬 성향의 앰프만 가지고 있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메사부기 Rectifire가 Herbert랑 비슷하지만 (앰프톤이 loose하죠). 미디적용이랑 클린톤면에서 Herbert가 우위죠.


결론은 앰프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것입니다. 

앰프의 세팅, 캐비넷과의 조합, 기타 스피커 특성 맞추기 등등.

이 과정이 저에겐 아주 힘든 과정이였습니다.

어떤날은 세팅이 좋아 기분이 좋지만 또 어떤날은 톤이 맘에 안드는 날이면 많이 우울해지죠.



캐비넷 및 스피커에 대한 경험 및 의견


앰프와 잘맞는 캐비넷을 찾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기존 캐비넷은 해당 앰프에 튜닝이 되어 있습니다.

일예로 BE 캐비넷은 중음이 강조되고 Bogner는 중저음이 강조되어 튜닝이 되어 있습니다. 

이에 본인의 엠프 해드에 맞게 적절한 매치를 하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front load, rear load 가 사운드가 다릅니다.

가지고 계신 대부분의 4x12 캐비넷은 rear load입니다. 

Front가 좀 직진성이 있고 rear는 좀더 사운드가 둥글고 입체적입니다. 

제 Herbert는 rear loaded 캐비넷과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bass가 너무 많아져 톤이 뭉게지거든요.

그리고 straight 캐비넷이 slant보다 체적이 커서 좀더 사운드가 어둡고 middle/low가 강조 됩니다. 

전 마샬 앰프해드에는 slant 캐비넷 타입을 좀 더 좋아 합니다.

하지만 헤비한 음악에는 straight가 좀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케비넷을 찾을셨으면 기타 스피커를 매치해야 합니다.

모두 같은 스피커를 사용하시는것보다 믹스하는것을 권유 드립니다. 

스피커 sensitivity가 맞으면 스피커의 주파수가 어떻게 서로 보완할수 있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G12T75는 middle이 들어가 있고 하이로우가 살아 있습니다. 

여기에 Vintage 30나 Green back은 middle이 살아 있어서 좋은 매치가 될수 있습니다. 

Celestion cream back M65 (중저음 강조)와 H75 (고음 및 저음 강조)도 좋은 매치 입니다.



이상 여러가지 주제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은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 뮬회원댓글

  • 6224958 kbsm8(고뱅)2017-10-13 오전 6:57:00
    전 여기 시카곤데 언제한번 찾아뵙고 싶을 정도로 앰프가 대단하네요ㅋ 전 아파트 사는입장이라 앰프는 꿈도 못꿉니다 ㅜ

           

  • 6224966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8:16:00
    시카고에 계시는군요. 제집에서 5시간 거리인데 저는 크라이슬러 본사가 있는 동네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집이 시골이라 지하실에 애들 놀이방 겸 제 기타방 함께 놓고 쓰고 있습니다.

           

  • 6225119 kbsm8(고뱅)2017-10-13 오후 2:36:00
    한번 제 기타 들고 찾아가서 마샬에 타일러와 깁슨 물려보고싶습니다ㅎ 다섯시간이면 갈만하네요

           

  • 6225280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9:12:00
    만약 이근처로 놀러 오실계획이 있으시면 한번 들르세요. 장비에 대해서 말씀도 나누시고 좋죠. bsc4u98@gmail.com 제 연락처입니다. 가지고 계신 ESP 호라이즌 소리가 엄청날것같아요.

           

  • 6230470 kbsm8(고뱅)2017-10-24 오전 9:29:00
    제가 호라이즌 가지고있는건 어떻게 아셨나요ㅎㅎ
    요즘은 사실 학교가 굉장히 바쁜 시즌이라 기타치러 멀리갈 생각은 못하지만 11월 중순쯤 좀 한가할때 쯤 정말로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 6230471 kbsm8(고뱅)2017-10-24 오전 9:29:00
    제가 호라이즌 가지고있는건 어떻게 아셨나요ㅎㅎ
    요즘은 사실 학교가 굉장히 바쁜 시즌이라 기타치러 멀리갈 생각은 못하지만 11월 중순쯤 좀 한가할때 쯤 정말로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 6230472 kbsm8(고뱅)2017-10-24 오전 9:29:00
    제가 호라이즌 가지고있는건 어떻게 아셨나요ㅎㅎ
    요즘은 사실 학교가 굉장히 바쁜 시즌이라 기타치러 멀리갈 생각은 못하지만 11월 중순쯤 좀 한가할때 쯤 정말로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 6224979 Lkw1677(왕도깨비)2017-10-13 오전 9:39:00
    5시간이면 서울에서 부산거리...

           

  • 6225003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0:31:00
    시카고가 장비 매물이 더 많이 나와서 전 시카고로 장비 구매하러 가끔 갑니다. 확실히 시카고가 음악하는 사람도 많고 매물도 많고 또 싸요...ㅋㅋㅋ 미국에서 5시간은 뭐 아무것도 아니죠.

           

  • 6224995 wjdwlsgus(클린톤의아름다움)2017-10-13 오전 10:24:00
    이런글은 사용기로 올려주세요 너무 좋은 글이네요 ^^

           

  • 6225000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0:28:00
    칭찬 감사합니다. 사용기에 쓰기엔 좀 모자란감이 있어서 대면기로 올렸는데 다음에 Splawn quickrod 구매하면 사용기에 꼭 올리겠습니다.

           

  • 6225006 hyunil227(토니형)2017-10-13 오전 10:34:00
    원래 BE는 모던한 사운드, Dirty Shirley가 JTM에 기반을 둔 빈티지한 사운드라고 하더군요~

           

  • 6225013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0:42:00
    예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JTM45에 페달 물리면 Dirty Shirley만큼의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한 톤이 나온다는거죠.그냥 개인적으로 프리드먼 앰프가 너무 비싼것같아요.그래서 전 집근처 앰프빌더에게 가급적 좋은톤을 내기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받는편입니다.

           

  • 6225099 hyunil227(토니형)2017-10-13 오후 1:38:00
    전 Dirty Shirley 앰프가 너무 사고싶네요 ㅎㅎㅎ

           

  • 6225283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9:16:00
    저는 pink taco가 땡기내요. 크기도 아담하고. Dirty Shirley 미니 엄청 예뼈보이던데요.

           

  • 6225010 myarongy(스트라이몬)2017-10-13 오전 10:38:00
    정말 엄청난 후기네요..! 감사드립니다. 어제까지 엄청 알아보고 있었어요. 프리드먼. 그런데 재고 하게 되네요..! 마샬 타입의 다 채널 범용 앰프를 알아보는 중인데 splawn도 알아봐야겠네요...!

           

  • 6225016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0:48:00
    좋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plawn quick rod 정말 추천드립니다.굳이 비싼돈 안드려도 저렴하게 훌룡한 사운드 내는 앰프는 많이 있습니다.Splawn 가격대비 성능 정말 좋습니다.원시적인 파워앰프의 넘치는 에너지가 Splawn에 있습니다.클린톤도 트레블 캡 모디하면 꽤 좋은 톤 낼수 있습니다.

           

  • 6225017 beabbong2017-10-13 오전 10:49:00
    일단 저런 괴물들을 비명지르게 사용하실수 있는 환경이 가장 부럽습니다....ㅎㅎ

           

  • 6225018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0:52:00
    제가 시골에 있어서 가능하답니다. ㅋㅋ 도시면 저도 엄두도 못내죠.촌에서 할거라곤 강아지하고 산책하고 낚시 뭐 이런건데 그나마 기타가 무료함을 달래줍니다.근래엔 애 엄마가 시끄럽다고 오래 못치게 해서 점심시간에만 조금씩 치고 있습니다.

           

  • 6225038 beabbong2017-10-13 오전 11:26:00
    저도 몇년간 LA 인근에서 살았는데 해외라고 빵빵하게 엠프키고 연주할수 있을줄 알았더니 실상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어렵더군요....역시 좀 도심지와 떨어지면 가능한가봅니다ㅎㅎ

           

  • 6225042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1:38:00
    캘리포니아는 집값 및 물가가 비싸서 그쪽으로는 직장잡을 엄두를 못냈습니다.여기 미시건은 촌이라서 모든게 천천히 돌아갑니다.실상 미국의 대도시를 빼고는 대부분의 미국은 미시건처럼 조용조용 합니다.주말엔 동네에 music store에 들려서 사람들이랑 같이 기타치고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 6225021 funkgene2017-10-13 오전 10:58:00
    좋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800밑에 캐비넷은 스피커 구성을 어떻게 해서 사용하시는지요.

           

  • 6225037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1:25:00
    예 JCM 800 2204 헤드 밑에 캐비넷은 1971년 1982A모델인데 G12T75와 V30을 X 패턴으로 엮었습니다.디젤 케비넷처럼 여기에 들어 있는 G12T75도 80년 중반에 나온제품입니다.제가 80년 G12T75의 광적인 팬입니다.잉위도 80년대 G12-65 및 G12T75 스피커 좋아한다고 들어습니다.빈티지 마샬 캐비넷으로 메탈하면 캐비넷의 울림이 정말 좋습니다.닳고 닳은 외관도 멋있어 그릴이랑 톨레스 교체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6225039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전 11:33:00
    JTM 45 헤드 밑 1960BX 캐비넷에는 1976년 celestion G12M blackback speaker가 들어 있습니다.70년 중후반 나온 greenback은 pullsonic 콘지보다 좀더 후끈해서 hard rock에 아주 어울립니다.이것역시 90년대 G12T75랑 X 패턴으로 엮었습니다.JCM 800과 이 케비넷을 자주 엮어서 사용하는데 궁합 정말 좋습니다.그린백 단독으로 사용하면 메탈까지는 커버가 힘든데 G12T75가 고음 및 저음을 탄탄히 받쳐줘서 사운드가 아주 후끈합니다.

           

  • 6225050 raceryo2017-10-13 오전 11:52:00
    크라이슬러 본사 근처면 디트로이트 인근이신가 보네요.
    2년전에 Ann Arbor에서 1년 정도 살았습니다.
    미시건이시라니까 반갑네요.

    기타쟁이들에게는 미시건주가 좀 의미가 있죠.
    깁슨 예전 공장이 칼라마쥬에 있었고 깁슨이 내쉬빌로 간 후 그게 남아서 Heretige 기타가 돼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그리고 그랜드 래피스 윗쪽에 갤롭 기타크래프트 스쿨도 있고요.

    Ann arbor 그립네요.

           

  • 6225057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12:07:00
    Ann Arbor가 아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저도 거기에 버거 맛집이 있어서 가끔 들리곤 합니다.U of M 캠퍼스가 도시속에 잘 어울려서 정말 살기 좋은곳입니다.여기 미시건은 벌서 밤에는 많이 쌀쌀해서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미시건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을 뵈니 반갑습니다.

           

  • 6225073 mclandau(알몬도)2017-10-13 오후 12:27:00
    프리게인이 적은 빈티지 마샬들과 프리엠프게인이 많은 모던앰프를 비교하면 호불호가 명확히 나뉘겠죠 지인중에 굉장한 앰프공력을 가지진 분이 있는데 무조건 30와트이상 원채널 앰프만 선호하시더군요 루프나 마스터볼륨도 없는걸 좋아하구요 윙위가 T75를 쓰는건 스택 싱글을 사용하기 때문일겁니다 풀 험버커에서 스쿱된 모던 사운드는 좋은데 뭔가 좀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 6225272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8:44:00
    저도 다채널보단 싱글 채널을 선호합니다.앰프는 몇대 같이 스위치 통해서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 6225074 mclandau(알몬도)2017-10-13 오후 12:31:00
    허버트에 클래식 80리드 한번 써보세요 Retro+T75조합도 좋지만 80리드만으로 각이 살아 날겁니다 하이게인 앰프에는 에미넌스 스피커들도 상당히 좋습니다 레드코트 추천합니다

           

  • 6225275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8:48:00
    추천 감사드립니다.사실 각을 세울수 있는 스피커는 많았는데 저음역을 부담없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스피커가 많이 없었습니다.허버트가 저음이 많다고 너무 고음역 스피커만 쓰면 특유의 엄청난 무개의 돌떨어지는 음압감을 만들기가 힘이 들어집니다.이에 저음역을 탄탄하게 받쳐주되 너무 톤이 뭉게지지 않는 스피커 조합을 찾고 있었습니다.저는 저음역이 가장중요하고 예민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6227270 mclandau(알몬도)2017-10-16 오후 5:27:00
    각을 잡는게 트레블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데피니션이랑 댐핑이 좋다는 뜻이구요 무엇보다 사운드는 주관적이라 기준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UK 구버전 리드80은 꼭한번 시도해 보세요 V30 T75조합 보다는 돌 굴러가는 소리에 더 까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6227417 bsc4u(일라이아빠)2017-10-16 오후 11:14:00
    조언 감사다릅니다.
    CL80 "neutral sounding speaker with tight bass, good definition in the mids and highs...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G12K100와 V30를 섞어 쓰다가 옮긴것이 G12T75와 Retro30였는데 CL80도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그리고 요새 크림백H75에 많이 빠져 있어서 요놈도 허버트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 6225107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3 오후 1:59:00
    저는 hot rodded marshall을 대할 때, 마샬의 범주 안에 있으면서 massive but tight한 중저음이 나와줬으면 하거든요.
    저는 전통적인 마샬이 중고역에서 crisp 면은 좋지만 너무 쏘고, 중저역이 좀 루즈해서 aggressive한 맛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BE-100이 너무 현대적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예 좀 더 모던한 마샬이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런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tlGvPYex4 (이것보다는 약간 stiff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MjWiFWWnoE
    https://www.youtube.com/watch?v=YKGCkmVzLoo
    https://www.youtube.com/watch?v=WyMNy1exqEE (이것보다는 약간 stiff하고 crispy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VtqCrInYk (이거는 마샬의 범주를 약간 넘었지만, aggressive함이 좋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스피커와 캐비넷에 따라 사운드가 극적으로 바뀌는데,
    제가 BE-100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조합은 타이트한 캐비넷 + EVM12L 류의 스피커 입니다.

    BE-100 특유의 smooth한 느낌을 없애면서 무거운 스피커 특유의 꽉차고 단단한 (다소 모던한?) 느낌 좋더라구요.
    마샬에 많이 쓰는 V30 나 그린백, G12M-65 류의 스피커는 smooth하고 무게감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Stone Age 캐비넷이 rear load인데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빈티지 마샬 캐비넷을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빈티지 캐비넷은 다소 풍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모던한 느낌은 잘 재현 안된다고 하더군요.

           

  • 6225267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8:31:00
    BE유저시군요. 반갑습니다.저도 EVM12L을 한 5년전부터 이용해오고 있습니다.저는 사진 가장 왼쪽에 ported cabinet에 2x12로 넣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음역대가 고르고 앰프 본연의 색깔을 그대로 내 주는 아주 훌룡한 앰프라고 생각합니다.말씀해주신 저음역이 확보가 안되면 톤이 얇고 고음이 쏘는데 이때 저도 EVM을 사용했었습니다.80년대 G12T75도 저음을 아주 탄탄하게 받쳐줍니다.저음역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샹각하는 부분입니다.


           

  • 6225366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18:00
    혹시 하늘색 딱지 붙어있는 리이슈 EVM12L을 쓰시나요?
    아니면 80년대? 70년대?

    EVM을 closed back에는 써보신 적 있으신지요?

    여쭤보는 이유는, 제 경험 상 하늘색 리이슈 EVM이 ported나 open back에서는 괜찮은데, closed back에 들어가면 무자게 쏩니다.
    이걸 통제하기가 난해해서 저는 캐비넷의 brightness를 좀 죽인다거나, 고음이 더 정제된 EVM12L 클론을 쓰거나 하는데...

    같은 현상을 경험하셨는지, 어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 6225416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4:36:00
    EVM 12L스피커가 원래 closed back 타입의 캐비넷에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메사 부기에 납품할때도 Thiele 캐비넷에 적용됐습니다.Thiele은 ported 즉 옆에 구멍을 뚫어 설계하는 케비넷 방식인데요.EVM이 이런 타입의 캐비넷에 설계 튜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ported cabinet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Zakk Wylde는 문제없이 4X12 클로즈백에 잘 사용하고 있죠.

           

  • 6225417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4:38:00
    EVM이 원래 중저음이 굉장히 많은 스피커입니다.클로즈 백에 사용하시나다면 캐비넷 뒷판에 폴리에스터를 덧대어 stand waving이 일어나지 않도록 약간음 흡음처리를 해주시면 좋습니다.저도 클로즈 캐비넷에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VM만 너무 엮어 놓으면 너무 loose하기 때문에 약간의 bite가 있는 타 스피커하고도 같이 엮는게 좋은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 6225449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9:29:00
    사용하셨던 EVM12L 이 정확히 어떤 것인가요?
    하늘색 리이슈 EVM12L 만 써봤는데, 예전 EVM12L 과 톤이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 6225453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9:42:00
    요즘 나오는 스피커와하고는 약간 톤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총 6개의 EVM 12L스피커가 있는데 두개는 label이 없고 나머지 3개는 검은색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잭와일드 시그너쳐 모델인 300와트짜리 모델입니다.이중 잭와일드 모델 제외하고는 전부 80,90년도에 생산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 사진계시판에 제 아이뒤고 검색하시면 EVM 스피커 모으기라는 글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진이 있습니다.

           

  • 6225312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10:56:00
    첨부해주신 유투브 기타톤을 전부 들어보았습니다.메탈을 좋아하시는것같아요.BE가 범용성이 좋은데 빡센 메탈 영역까지는 조금힘든것같습니다.마지막 유트브 영상의 호세 mod JMP는 소리가 멋지네요.한대의 앰프로 많은 영역까지 커버할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메탈음악엔 어울리는 앰프가 따로 있는것같습니다.JCM 800도 뭔가 2% 메탈사운드에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그러나 그걸 보강할수 있는 방법이 또 있는것같습니다.위에 말씀해주신 캐비넷과 스피커의 조합 그리고 약간 앰프의 voicing를 바꿔주는 방법이 좋을것같습니다.Mark Cameron의 Atomica가 원하시는 헤비하면서도 모던한 사운드의 마샬일것같네요.

           

  • 6225353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2:55:00
    메탈 톤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덤블도 무지 좋아하고...
    그런데 각각의 성향의 톤에서도 제가 좋다고 느끼는 톤이 딱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덤블 SSS 사운드는 좋아하는데, 덤블 ODS 사운드는 안좋아합니다.

           

  • 6225357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2:59:00
    Cameron 이 jose 스타일로 모디한 마샬 써킷을 Cameron 브랜드로 제품화한 게 Atomica 입니다.
    3 gain stages + CF 의 구조이고, BE-100의 BE 채널이 동일한 토폴로지 입니다.
    (즉, BE-100과 Atomica는 둘 다 jose 써킷의 variation 입니다.)

    Cameron Old bitch가 소위 말하는 aldrich mod 구요.
    4 gain stages 구조이고, BE-100 의 HBE 채널이 동일한 토폴로지 입니다.

    카메론은 좀 골때리는 이유로 이 시대의 덤블이 되어가고 있죠.
    카메론 여행을 막 시작해서, 몇 개 더 써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 6225418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4:42:00
    저희집 근처에 George Metropoulos란 앰프 빌더가 사는데 그 친구가 Atomica앰프 중간단계까지 만들어서 Mark한테 납품했습니다.George말로는 현대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호세 마샬 써킷이 너무 outdate됐다고 하네요.그래서 그친구가 마샬기반으로한 모던한 앰프를 현재 설계하고 있습니다.이에 저도 이 작업이 끝나면 제 앰프를 봐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내년에 앰프 업데이트하면 사용기에 올리겠습니다.

           

  • 6225452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9:40:00
    어떤 부분이 outdated 되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Friedman, Fortin, Bogner 등 수도 없이 많은 jose 써킷이 시장에 있지만, outdated 되었다는 느낌은 없는데.
    outdated 되어서 소리가 안 좋다 라고 이해하기도 어렵구요.

    모든 앰프를 직접 다 쳐볼 수는 없고, 유튜브에 많이 의존하는데...
    이상하게 저는 Cameron 브랜드 달고 나온 앰프들이 좋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고, Cameron modified marshall 만이 좋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Atomica는 건너뛰고 Cameron modified JCM800 (jos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6225456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9:51:00
    George가 말한 outdate란 개념은 기존의 써킷에서 조금 벗어나서 좀더 효율적으로 앰프를 만들수 있다는것입니다.사실 제가 George에게 Atomica 복각해서 만들어 줄라고 요청했거든요.George는 LA근처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에게 커스텀 앰프를 의뢰받아 설계 제작하고 있는데 모던 하이게인 앰프를 Metropoulous amp 라인에 곧 넣는다고 했습니다.이에 트랜스포머 및 기판 전영역에서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넣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Outdate는 기존 마샬 모디된 앰프 써킷를 두고 한 말이였습니다.

           

  • 6225465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0:26:00
    아... 이해가 갔습니다.
    마샬 모디 써킷은 아무래도 기존 앰프의 인프라를 쓰다보니 개선의 여지가 있죠.

           

  • 6225455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9:45:00
    Metro 앰프도 아주 평도 좋고, 사람도 좋아보이더라구요.
    뮬에도 사용하시는 분이 있는 걸로...

    유튜브 상으로는 그 톤이 제가 선호하는 쪽이 아니라...
    아마도 말씀하신 부스팅을 잘 사용하면 제가 원하는 쪽으로 갈 수도 있으니, George가 일부러 그리 설계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거다 라는 확인 없이 hype 만으로 지르기가 좀....

           

  • 6225457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9:56:00
    Metroplex 와 BE 유사성이 많습니다.BE에서 Metro로 간사람도 많고 Metro에서 BE로 옮긴 사람도 많습니다.Metroplex는 오리지날 마샬 매니아에게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아마도 Metro는 좋아하시는 톤이 아닌듯 싶습니다.Fortin이 아주 빡센 톤을 잘 구현하는데 그쪽이 좀더 어울리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6225109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3 오후 2:00:00
    SAT 스위치는 다이오드 클리핑이라 JCM800 의 느낌은 아닐 겁니다.
    엿가락처럼 죽~ 늘어지는 꾹꾹이 톤 만들라고 있는 스위치라.

    BE-100이 페달 잘 안 받는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는 페달로 좋은 게인 사운드가 가능하다는 경험을 해본 적이 없어서... (꾹꾹이 사운드 싫어합니다.)

    그리고 파워앰프에 의한 클리핑 느낌이 나기 시작하면, 음이 불분명해지고 EL34의 경우에 너무 쏴대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마샬이 하이게인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하니까... 취향 차이겠죠.

    하모닉스는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하고, 다이나믹스는 보다 중고역의 karrang이 강조되는 마샬보다는 낮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또 진공관을 뭘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 6225270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8:42:00
    80년대 메탈씬은 JCM800 기준으로 모디도 많이 됐지만 부스트페달도 많이 사용이 됐습니다.Super lead역시 적당히 crank up 시킨다음 살짝부스트하면 헤비메탈까지 커버할수 있습니다.JCM800도 저는 부스트시켜 하이게인 음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배이스와 트래블을 올리고 미들을 줄이고 EVM스피커를 JCM800에 사용하면 저음이 탄탄한 톤이 나옵니다.이때 엄청난 다이내믹스와 하모닉스가 나옵니다.감히 지구상에 최고중의 하나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이때 아주 작은 실수도 바로 들쳐내질정도로 작은 피킹에도 앰프가 반응을 하개 됩니다.오랜 빈티지 마샬의 유저로써 이런 부분이 BE와 좀 안맞았습니다.

           

  • 6225358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2:59:00
    이 때까지 유튜브 영상에서 지름신이 발동될 정도로 소리가 좋았던 "마샬" 브랜드 앰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 레알 마샬은 안 파고 있는데, 혹시 참고가 될만한 영상 있으면 소개시켜주십시오.

           

  • 6225419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4:47:00
    사실 유튜브에는 마샬 모디 동영상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오리지날 마샬앰프를 가지고 좋은톤을 내는 영상이 많이 없습니다.사실 BE의 톤은 제 super lead나 JCM800에서 전부다 재현해낼수 있습니다.이에 제가 BE를 다시 팔려는 이유입니다.제가 조만간 마샬 연주영상을 사용기에 올리겠습니다.아마도 오리지날 마샬을 안좋아하실수도 있습니다.

           

  • 6225459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9:59:00
    마샬에 부스팅하면 BE-100이나 Cameron 이런 거 다 필요 없어~ 라고 하시는 분들이 유튜브에 올린 클립 중에, 제가 설득당했던 게 없습니다.
    취향 차이인지, 포럼 같은 데 보다보면 확실히 두 파 (마샬 부스팅 vs. 모디된 마샬) 가 존재하는 것 같구요.
    위에 Cameron modified jose 클립 올린 사람도 "마샬에 부스팅으로 해결됐으면 진작에 다 팔았지..." 이러던데 ;;

    제가 페달을 잘 몰라서 더 혼란스럽기도 한데,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함 시도해보겠습니다.
    특정 앰프 (super lead? jcm800?) 에 특정 페달 (ts808? sd1?) 을 어떤 세팅으로 해보면 되는지...

           

  • 6225466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10:32:00
    마샬에 부스팅을 한다고해서 원하는 톤이 전부 나오는것은 아닙니다.여기 글에서 논한것처럼 앰프세팅,스피커,캐비넷,진공관,픽업 전부다 연관이 있습니다.우선 주변에 Marshall superlead나 JCM800 2203/4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며칠 빌려서 사용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자체 게인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페달이 필요하실겁니다.오리지날 마샬을 사용해보시면 왜 사람들이 모디를 찾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메일로 의견을 나누시면 편할것같습니다. 제 메일은 bsc4u98@gmail.com입니다.저도 WHONEXT님 통해서 많은 좋은 정보를 접할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 6225477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11:33:00
    https://www.youtube.com/watch?v=g9n9gNX3-Oo

    마샬 JCM 800 2204를 Fortin grind pedal로 부스트한 영상입니다.
    리프만 연주하는 동영상이지만 이영상에서 보시면 톤이 엣지가 서있고 저음역도 탄탄히 받쳐주는것을 볼수 있습니다.JCM 800으론 힘든 톤영역을 부스트 페달로써 접근할수 있습니다.

           

  • 6225360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01:00
    파워앰프 디스토션에 대해선 조금 더 구체화했으면 하는데...

    프리드만이 JMP나 JCM800에 비해 파워앰프 디스토션/클리핑 이 적도록 설계됐을까요?
    프리앰프에서 phase inverter로 들어가는 전기 신호가 프리드만이 더 적을까요?
    프리드만은 파워앰프를 이빠이 돌릴 수 없도록 의도적인 limit을 걸었을까요?

    아닐 것 같습니다.

    프리앰프에서 파워앰프로 들어가는 신호가 고역이 얼마나 되는지, 컴프레션이 덜 걸린 소리인지, 파워앰프 클리핑 대비 프리앰프에서 얼마나 클리핑이 걸리는지, negative feedback은 조금만 걸 것인지...
    이런 것들이 오히려 선호하시는 마샬 사운드에 더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 6225420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4:53:00
    앰프자체만 보면 BE가 오리지널 마샬보다 파워앰프 클리핑이 더 되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그러나 BE는 BE자체만으로 모든걸 다룰수있도록 설계가 됐습니다.즉 페달과 연관된 확장성이 없지요.모든 비밀은 이 부스트 페달에 있습니다.결국 마샬모디도 비슷한 개념이지만 부스트 페달이용이 앰프의 다이내믹스를 훨씬 더 끌어올릴수가 있습니다.부스트 페달이 매직입니다.저도 이걸 알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저는 제 페달보드에 부스트페달,노이즈게이터,튜너 이렇게 세개만 씁니다.

           

  • 6225361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05:00
    BE-100의 B+ 전압은 약 480v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마샬 표준적인 정도인데, 파워앰프 디스토션이 구지 덜 걸릴 이유는 없을 것 같고...

    사실 B+가 높으면 파워앰프 디스토션이 더 걸린다고 볼 것이냐, 낮으면 더 걸린다고 볼 것이냐도 애매합니다.
    낮으면 더 클리핑이 일어나긴 하는데, 다이나믹스는 저하되죠.

    파워앰프 디스토션이라는 말의 유래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뭔가 구체성 없이 종교적으로 좋은 것" 처럼 들릴 때가 많습니다.
    저도 써킷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이게 왜 좋은지, 과연 이것 때문에 좋은 건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십시오.

           

  • 6225421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5:09:00
    BE의 마스터볼륨은 매우 좋습니다.베드룸에서도 좋게 들립니다.그러나 마샬은 무식할정도로 소리를 올려야 으르렁거리며 좋은 소리를 냅니다.바로 그 무식할정도로 올린 볼륨에 부스트 페달을 가한 소리가 제가 설명하는 파워앰프의 소리입니다.정말 원시적이고 단순한 써킷에서 나오는 크랭크업된 소리입니다.즉 파워앰프의 진공관에서 saturation되서 나오는 소리입니다.옛날 60~70년대 superlead를 살짝 크랭크업 시키고 트레블 부스터를 이용하는것도 똑같은 이치입니다.

           

  • 6225461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0:16:00
    제가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왜 그게 좋고 진짜 파워앰프 때문이냐는 겁니다.
    (저는 파워앰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파워앰프 새츄에이션과는 좀 다른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올드 마샬에 부스팅을 하고 마스터를 이빠이 올린다 (또는 마스터가 없다) 라는 구조는...
    BE-100이나 트레인렉처럼 프리앰프부터 파워앰프까지 게인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front end에서 집중적으로 대부분의 프리앰프 클리핑을 끝내고 이를 파워앰프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 자체로만 놓고보면, 저는 마샬에 부스팅이 다이나믹스가 증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6225470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10:54:00
    https://legendarytones.com/marshall-super-lead-tone-tips/

    윗에 글에 보면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이 될만한 글이 좀 있습니다.
    특히 DRIVING THE INPUT VOLTAGE FOR MAXIMUM DISTORTION AND SUSTAIN 부분을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6225462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0:16:00
    부스팅을 하는 구조가 다이나믹스의 핵심이 아니고, 올드 마샬의 중고역이 강조된 톤이 사람 귀에 다이나믹스를 증가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또는 큰 볼륨에서 사람이 다이나믹스가 더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런 설명이라면 납득이 갑니다.

    올드 마샬에 부스팅을 한 상태에서 BE-100처럼 쏘는 고음이 컷되고 중저역이 중중거리게 톤을 잡고, 올드 마샬과 BE-100의 음량을 동일하게 세팅해보고 싶네요.
    이런 상태에서 올드 마샬이 낫다... 이래야 납득이 되는 비교라고 봅니다.

           

  • 6225467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10:43:00
    잭와일드의 톤이 마샬의 중고음역을 중저음역쪽으로 쉬프트한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헤비한 음악은 저음역이 중요하니까요.이양반이 EVM을 4X12로 쓰는데 그러면 저음역이 너무 많아 톤이 벙벙거립니다.그리고 6550진공관도 breakup이 늦게 걸리죠.EVM도 마찬가지 입니다.마샬이 중고음역이 강조된 앰프지만 충분히 중저음도 강조할수 있습니다.제가 오늘 말씀하신것처럼 중중거리게 톤잡고 두앰프를 비교해봤는데요.결론은 BE의 경우 저음 리프톤이 확실히 힘이 없다는것입니다.사실 솔로톤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바로 이저음 리프톤이 BE자체만으로는 그렇게 훌룡하지 못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 6225490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후 12:36:00
    여러 가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6225631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후 8:47:00
    아닙니다.오히려 제가 whosnext님깨 많은 정보를 얻은것같아 감사드립니다.

           

  • 6225362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7-10-14 오전 1:06:00
    또 하나 마샬 톤의 비밀로 추정할만한 것이...
    페달로 front end 단을 부스팅을 하면 통상 기타 볼륨으로의 클린업이 안 좋아집니다.
    클린업을 포기하면 다이나믹스는 좋아질 수 있습니다.

    클린업이라는 것은 기타 볼륨의 증가에 선형적으로 앰프 볼륨이 증가시키지 않고, 기타 볼륨이 증가할 때 앰프의 볼륨 대신 앰프의 클리핑을 증가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기타 볼륨을 줄이면 앰프 볼륨은 크게 줄지 않으면서 클린톤이 나오겠죠.

    이런 요소들이 총체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그러면 JMP나 JCM800 에서 좋아하시는 부분이 정확히 어떤 것이었냐? 구체화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6225422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전 5:14:00
    클린업은 Super lead가 JCM 800보다 상대적으로 잘됩니다.BE는 super lead를 기반으로한 써킷입니다.JCM 800에서 클린업은 잭와일드도 사용을 하고 있지만 저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저는 클린톤은 펜더 앰프를 좋아해서 앰프 여러대를 스위칭해서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 6225117 ksongk(앤얼옥)2017-10-13 오후 2:28:00
    저는 네시빌 근처입니다만..앤아버근처에 사시는군요. 빈티지 마샬에 레스폴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뭔가가 있는것같습니다. 몇년전 Metro앰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었을때 우연히 네시빌 앰프쇼에서 George Metropoulos를 만나 예기를 잠시 나눈적이 있습니다만 상업인?이라는 느낌보다 음악인본색 바탕?이 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앰프쇼에서 많은 사람들로 나름 바빴을터인데 여러 질문에도 편안히 응해주어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올려주시기바랍니다~.

           

  • 6225258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8:24:00
    칭찬 감사합니다. George는 제집애서 30분거리에 샵을 가지고 있습니다. Dave Friedman과 함께 요즘도 많은 일을 교류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eorge와 제가 엔지니아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들를때마다 수다 많이 떨고 온답니다.인격적으로 아주 훌룡한 분이십니다.

           

  • 6225124 tangodown(옥수동얼룩말)2017-10-13 오후 2:44:00
    글과는 상관없지만..해외생활오래해보신분들이
    꼭 명동교자를 그렇게 찾으시더라구요...그런맛이 해외에는 없나요? 저희 고모도 일본이민 몇십년인데 한국나올때마다 꼭가십니다

           

  • 6225256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8:21:00
    명동교자 맛을 내는데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마늘 듬뿍들어간 김치도 일품인데 정말 먹고 싶네요.

           

  • 6225242 kys1992(푸른바위)2017-10-13 오후 7:26:00
    으잉... 뭔가 프리드먼은 절대 안쓰실 듯 하신 분이 ㄷㄷ...

           

  • 6225285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9:25:00
    푸른바위님 가지고 계신 마샬 AFD 옛날부터 엄청나게 갖고 싶었는데 매물이 잘 안뜨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슬래쉬 팬이라 그 앰프톤을 아주 좋아합니다. 많은 기능을 넣은 다채널 앰프보다 기본에 아주 충실한 앰프같습니다.6550 튜브에서 나오는 야생마같은 와일드함이 멋진것같습니다.

           

  • 6225288 kys1992(푸른바위)2017-10-13 오후 9:37:00
    JMP와 AFD로 합주하는데 JMP도 6550관에 SIR39 34 실버쥬빌리 채널 모드한거라 AFD와 비슷할 듯 하면서도 상당히 다릅니다. AFD가 음역대 스쿱이 희안하게 되어있어서 분명 같은 회로 참조인 듯 한데 다릅니다.
    AFD는 외국에서 잠깐 머물 때 운좋게 로컬에 저렴한 매물 떠서 구했네요;;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ㅋㅋ.. 다만 AFD 중 상당히 많은 기기들이 겪는 문제인 오토바이어스 및 감쇄기능 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안쓰는 기능이라 문제는 없지만요.
    요즘 저는 실버쥬빌리의 변종 모델인 JCM slash 모델을 마지막 앰프 목표로 잡았습니다 ㅎㅎ.. 총알만 되고 매물만 좋은거 떠있음 구해보려고 합니다~

           

  • 6225302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10:22:00
    AFD가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하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매력이 있는 앰프죠.JCM slah 모델은 리버브에 종종 뜨는것 봤습니다.실버색 쥬빌리보다 좀 적게 가격이 뜨는데 음색은 거의 비슷하다고 포럼에서 본적이 있습니다.구입하시면 꼭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 6225303 bsc4u(일라이아빠)2017-10-13 오후 10:26:00
    https://reverb.com/item/6759770-marshall-2555-sl-slash-signature-jubilee-modded-plexi-super-lead-jmp-jcm-800-joe-bonamassa-tones

    위에 링크에 JCM slash model 리버브에 매물 올라와 있네요.
    오퍼 넣어보시면 매물가보다 싸게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

           

  • 6225597 daahoud(멀리서만들기)2017-10-14 오후 6:46:00
    세시간 비행기타고 엘에이 오시면, 어설픈 명동교자가 있습니다.
    나름 비슷해요. 일단 한국나가서 명동교자 먹고싶은 마음은 없어집니다. ㅋㅋ/

           

  • 6225634 bsc4u(일라이아빠)2017-10-14 오후 8:53:00
    정보 감시합니다.사실 저 LA한번도 못가본 촌놈중의 촌놈입니다.나중에 서부쪽에 여행갈때 꼭 찾아서 가봐야겠네요.명동교자는 정말 마법입니다. ㅋㅋ

           

  • 6236244 ilearn(음악해요)2017-11-06 오전 7:38:00
    미시간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전 미시간에 16년정도 살다가 몇년전에 떴습니다만.
    당시엔 기타 좋아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아쉽습니다. ^^
    미시간 하면 브루스 이그네이터옹도 빼 놓을 수 없지요.지금 사시는데서 얼마 안걸릴겁니다. 가끔 브루스옹이 진공관 앰프 만드는 수업도 하곤 했는데..

           

  • 6236753 bsc4u(일라이아빠)2017-11-07 오전 5:52:00
    미시건에 계셨군요. 반갑습니다.이그네이터는 이름은 들어봤습니다.저는 Dean Zink에게 앰프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부탁하고 있는데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이 동네 사람들 음악에 관심이 많아 현지 친구들하고 장비 이야기 하면서 무료함 달래고 있습니다.

           

  • 6236815 ilearn(음악해요)2017-11-07 오전 11:19:00
    네, 이그네이터 앰프도 나름 유명하지요. ^^ 미시간도 나름 음악관련업 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것 같아요. 모듈앰프(MTS) 취급하는 Matt Fig도 디트로이트 바로 아랫 동네 살구요. 제가 있을때는 음악 좋아하는 분들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아쉽네요. ^^

           

  • 6236313 toto82522017-11-06 오전 11:36:00
    복각이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경우는 없는거 같슴다
    Jcm800 오리지널을 가지셨다면 프리드먼앰프는 안들어오죠 ㅋ
    저도 빈티지 60년대 초반 마샬이나 복스ac30 오리지널 구할수있으면 지금가지고있는
    Caa pt-100과 매칠리스hd-30 바로 내놓을 겁니다 ㅋ
    미국사시니 좋은 앰프 쓰시다가 파시면 이베이에 팔지말고 뮬에 내놓으세요 ㅋ
    Jcm800도 파시면 쪽지주세요 ㅋ동포에게 파는게 애국입니다 ㅋㅋ

           

  • 6236751 bsc4u(일라이아빠)2017-11-07 오전 5:48:00
    댓글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제가 미국에 있다보니 보통 중고거래는 리버브를 통해서 하게되는데요.혹시 제 마샬앰프에 관심이 있으시면 bsc4u98@gmail.com을 통해서 연락부탁드립니다.그러면 상세사진과 한국까지 shipping cost정보 드릴수 있을것같습니다.관세를 생각하더라도 아마 한국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는 싸게 구입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