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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씨의 무료레슨 "톤 메이킹과 이펙트 루프 사용하기"

일렉 기타

ID:yjguitar(부엉씨)회원등급 mail | 추천: 13 | hit:10085 | 2017-01-09 오전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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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씨의 무료레슨 "톤 메이킹과 이펙트 루프 사용하기"

 

부엉씨의 무료레슨

 

톤 메이킹과 이펙트 루프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부엉씨 입니다. 새해를 맞아 팁과 정보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사운드 샘플 없이 사진과 글만으로 진행 해보려 합니다.

 

1. 톤은 주관적입니다.

 

좋은 톤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가 생업으로 기타를 치지만 저의 톤이 모두에게 좋을 수 없죠. 원래 남의 톤은 다 이상한 겁니다.(?) 참고정도 부탁드려요.

 

2. 톤의 셋팅

 

저는 기본적으로 앰프에서 클린을 사용하며, 기타의 볼륨은 건드리지 않는 편입니다. (녹음이나 한 가지 톤 안에서 게인을 줄이고 싶을 때 만, 사용합니다.) 익숙해지면 상관없겠지만, 라이브에서 기타 볼륨까지 만져가면서 톤을 만들면, 컨트롤하는 부분이나, 일정한 톤과 볼륨을 내기가 힘들더군요.

 

맨 처음 클린톤을 기준으로 톤을 잡습니다. 싱글과 험버커 모두 넥픽업(혹은 하프톤)을 사용합니다. 적절히 날카로우며, 너무 미들이 없어 속빈 것 같지 않으면서, 약간 로우가 있어 큰 볼륨에서 기분 좋은 울림을 주는 톤이 제가 좋아하는 클린입니다. (캬~)

그런데 말입니다...

보통 넥픽업에서 듣기 좋을 정도로(차이가 있겠지만) 고음을 올리면, 브릿지 픽업에선 너무 날카로워서 듣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브릿지 픽업의 톤을 줄여줍니다.” 저의 깁슨과 팬더는 브릿지 톤을 7정도 주면 넥픽업과 밸런스가 맞더군요. (팬더는 브릿지가 험버커로 개조되었습니다.)

별것 아니죠? 그렇습니다. 쿨럭;; 이렇게 셋팅 하면서 한 픽업에서만 좋은 소리가 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제가가진 존써는 원볼륨 원톤인데 브릿지가 이미 톤이 줄어든 것 같은 기본톤을 가지고 있어, 별달리 만질게 없이 딱 듣기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의도된 거라면 대박!)

 

 

3. 보드의 셋팅

 

앰프 게인

 

연습과 리허설, 공연이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세션연주자이기 때문에 앰프의 게인을 쓰거나 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셋팅이 오래 걸리고, 직접 앰프를 들고 가는 경우가 아니면 컨디션도 제각각이고 그렇더군요, 녹음이라면 모를까,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공연과 녹음때 기본적으로 어쿠스틱, 나일론, 일렉트릭(싱글,험버커) 최소 4대의 기타를 사용합니다. 음.. 거의 모든 경우에 그렇네요. 거기에 보드까지, 앰프는... 그렇습니다;;;;

다행인건 취향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대중적인 팬더/마샬이면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스테레오?

 

스테레오에 대해선 할 이야기가 많지만, 제 경험으로 짧게 정리하면 “라이브땐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입니다.

기타가 메인이 되는 음악이라면,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스테레오로 모니터가 잘되는 상황이라면,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더군요. 보드와 앰프든, 멀티든 장비의 퀄리티에 상관없이 관객들이 스테레오를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작은 클럽 같은 곳이 더 스테레오가 효과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녹음에선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깨끗하고 힘 있는 사운드가 라이브에선 더 효과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방법은 앰프의 이펙트 루프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드와 앰프의 신호를 분리해서 좀 더 좋은 해상도를 얻자!” 이건데, “앰프와 보드위의 이펙트의 개수가 바뀐 것 도 아닌데 분리한다고 해상도가 나아질까?” 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아니었구요.

 

저의 보드셋팅은 드라이브(컴프,오버,메인드라이브,부스터)- 앰프 프리 - Send – 보드(볼륨,코러스,M5,DD20) - Return – 앰프(파워, 스피커)를 거쳐 출력됩니다.

 

신호 분리와 버퍼를 사용하기 위해 니오톤웍스의 VPS가 사용되었습니다. 샌드리턴 없는 앰프(팬더 트윈리버브 같은..)를 사용할 때 별다른 패칭 없이 (케이블을 인아웃에 2개만 연결하면)자동으로 직렬로 연결됩니다. 이건 제품설명을 참조해주세요.

 

http://www.neotoneworks.com/default/mall/mall2.php?idx=58&mode=goods_view&topmenu=p&cate_code=CA100002

 

 

저는 앰프에서 살짝 찌그러지는 기분이 나는 듯 한 클린을 좋아하는데요. “브레이크업 사운드” 라고 하지요. 대부분의 진공관 앰프는 볼륨이 살짝만 올라가면 생기는 현상입니다. 드라이브에 조금 더 자연스러운 찌그러짐을 더해줘서 페달 드라이브에서도, 게인이 적더라도 연주감 편한 매끄러운 드라이브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반적인 보드라면 딜레이, 리버브까지 거친 사운드가 최종적으로 브레이크업 사운드를 만나게 됩니다. 이펙트를 분리함으로, 드라이브+앰프(브레이크업) => 딜레이류를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의미하는 “조금 더 해상도 좋은 사운드를 얻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사운드에선 파워앰프와 따질 것이 많지만, 보드와 앰프에선 이정도가 최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빠른 셋팅과, 올인원 보드를 전제로 한 저의 경우에 말이죠.

 

그 외에

 

사실 보편적인 직렬 셋팅보단 신경 쓸것이 많습니다. 주로 레벨 문제인데요. 라인 레벨이냐, 페달 레벨이냐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통 해결됩니다.

 

이펙트루프 레벨이 있는 앰프는 (마샬JCM200DSL) 버튼이 헤드 뒤에 있는데 적절한 레벨을 선택해주지 않으면 엄청 노이즈가 나거나 합니다.

다른 옵션이 없는 앰프에선(Fender 씨리즈 Hot Rod 같은) DD-20자체의 +4db기능을 사용해야 레벨이 맞습니다.

 

4. 마무리

 

그렇게 신경 쓴 저의 사운드는, “사실 정말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런 것으로 승부가 난다면 10억짜리 말 타는 누구는 왜 그 모냥 일까요?

 

연주에 더욱 신경 쓰고 섬세하게 만들면 매일매일 더 좋아지겠지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음하시고,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는 한해 되세요~

▶ 뮬회원댓글

  • 6083234 drpowerade(어느덧대전하이웨이)2017-01-09 오전 4:56:00
    글이 잘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연결 순서를 보면 엠프게인을 사용 안함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브류는 앰프프리 앞단에(즉 앰프인풋에 들어가겠죠?), 공간계는 샌드리턴에 물리셨다고 하셨는데, 앰프와 보드의 신호를 분리한다는건 무슨 뜻인가요? 또한 제가 잘못알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앰프의 브레이크업은 파워부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지요...? 혹시 드라이사운드와 웻 사운드를 분리해서 다시 믹싱하는 라인믹서를 사용한다는 의미이신건가요? 읽을수록 아리송해서 질문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083273 tetchan(마이클랜다우)2017-01-09 오전 9:34:00
    앰프와 이펙트를 분리한다는, 웻 시그널을 프리부와 분리 시킨다는 소리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브레이크 업이 파워섹션에서도 일어나지요. 근데 파워섹션 브레이크 업이 걸리려면 볼륨이 어느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헌데 요즘은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요. 볼륨이 크면 엔지니어와 호형을 하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게다가 영진님(부엉님)께서는 주로 세션을 하시니까 파워부가 브레이크업 될정도로 올리시는 일은 적지 않을까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 6083381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2:35:00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주셨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6083379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2:34:00
    적으신 내용 그대로 입니다 텟찬님 댓글처럼 웻시그널을 프리와 분리하자는 거지요.
    본문에 적은것처럼 파워앰프까지 신경쓰면 일이 많아지죠;;
    이상적인 셋팅을 한다면 페달과 기타앰프를 (프리,파워,캐비넷) 거친소리를
    공간계에 최적화된 다른 스피커를 통해 스테레오로 출력하고(기타 앰프가 공간계를 출력하기에 좋은건 아니니까요-하이파이하지도 않고,
    트위터도 없지요 왜곡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믹스해서 PA로 보내는거죠

           

  • 6083437 drpowerade(어느덧대전하이웨이)2017-01-09 오후 1:57:00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떤 뜻인지 이제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확실히 공간계 사운드가 훨씬 선명해질것같네요... 세팅이 좀 번거롭지만 ^^;

           

  • 6083380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2:35:00
    예전엔 루카서나 래이칼튼이(웻을 JBL모니터를 써서 출력했지요.) 피트쏜 같은 사람들이 요즘 라이브때
    그렇게 사용합니다. 예전과 다른점은 피트쏜은 앰프캐비넷 을 톨페도 스피커 시뮬을 사용하고 이후는 랙을 거쳐 PA로 보냅니다. 본인은 스테이지의 모니터 스피커로 모니터 하고요(공연마다 조금씩 다를껍니다.) 피트쏜의 방법이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라이브 시스탬 운용방법이지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녹음땐 저도 비슷하게 셋팅해서 사용하는데 라이브땐 그게 좀 어렵다는거죠. 위에 적은것처럼 빠른셋팅과 올인원 보드를 전제로 했을때 말입니다.
    단순하지만 직렬보드 쓸때보단 약간 낫습니다. 페달이 많아지면 당연히 그렇구요.

           

  • 6083275 tetchan(마이클랜다우)2017-01-09 오전 9:35:00
    뮬에 들어오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부엉님 연주와 글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항상 좋은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6083382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2:35:00
    감사합니다 ㅠㅡㅠ

           

  • 6083385 joon79(풴더맨)2017-01-09 오후 12:43:00
    상당히 공감합니다ㅎ 추천찍고 갑니다

           

  • 6083698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1:00:00
    감사합니다~

           

  • 6083421 joontama(선지레스폴)2017-01-09 오후 1:44:00
    예전에 랜다우가 드라이 사운드용 보드, 웻사운드용 보드를 따로 만들어서 각각 따로 앰프를 연결해서 쓰더라구요.
    도움이 많이 되는 사용기였습니다 ^^

           

  • 6083699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1:00:00
    감사합니다~

           

  • 6083438 sergio(세르히오뮤직)2017-01-09 오후 1:59:00
    가장 기본적이면서 이상적인 세팅입니다^^아주 기본적인것만 지켜도 충분히 좋은 톤은 나온다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6083701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1:01:00
    감사합니다~ 하지만 곧 변할지도 모릅니다ㅋ

           

  • 6083615 metric2000(두딸아빠)2017-01-09 오후 7:50:00
    좋은글 감사합니다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DD20 모디없이 사용하시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려 봅니다

           

  • 6083702 yjguitar(부엉씨)2017-01-09 오후 11:01:00
    네 완전 무개조 입니다~ 모디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봅니다. @_@

           

  • 6083783 metric2000(두딸아빠)2017-01-10 오전 7:44:00
    답신 감사합니다 ㅎ

           

  • 6083714 buzz3456(버즈아빠)2017-01-09 오후 11:23:00
    4CM 설명하신거죠? ^^
    현재 부스터의 위치로 보아 아마도 부스터의 목적이 볼륨 증대와 조금 더 크런치한(브레이크업?) 소리를 내기 위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하새 잠깐 말씀을 드리면 디스토션이나 드라이브가 많이 걸린 소리 상태에서 소리의 크기만 키우려면 부스트를 return 쪽에 놓으시면 되겠지요.

           

  • 6083751 yjguitar(부엉씨)2017-01-10 오전 1:25:00
    네 앰프 게인을 사용하지 않는 4CM이라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체게인을 쓰지않고 페달게인이라 그런지 부스터 위치가 앰프 인풋쪽에 와도 게인감이 바뀌거나 하진 않습니다. (아마도 드라이브 뒤쪽이란게 바뀌지 않아서 일까요?)

           

  • 6083733 myguitar(마이기타)2017-01-10 오전 12:29:00
    브레이크업? ?? 첨듣는 단어네요. 크랭크업은 들어봤어도..

           

  • 6083752 yjguitar(부엉씨)2017-01-10 오전 1:26:00
    네~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 6083825 brilliant(제임스잭필드)2017-01-10 오전 9:06:00
    원래 남의 톤은 다 이상한 겁니다. <= 뜨끔!

           

  • 6084606 yjguitar(부엉씨)2017-01-11 오후 3:05:00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훗~

           

  • 6083872 profinger(프로핑거)2017-01-10 오전 10:43:00
    배우고 갑니다 공감드려요 ^^

           

  • 6084607 yjguitar(부엉씨)2017-01-11 오후 3:05:00
    감사합니다~

           

  • 6084083 666deicide(밤맛이야)2017-01-10 오후 3:35:00
    제가 생각했던 방구석 장비와 생각들이 그대로 맞아 떨어지네요~
    라이브에서도 역시~

           

  • 6084610 yjguitar(부엉씨)2017-01-11 오후 3:06:00
    대단하십니다~ =b

           

  • 6084405 m2man2017-01-11 오전 1:17:00
    센드리턴시그널에도 좋은 케이블이면 더좋은가요?^^

           

  • 6084611 yjguitar(부엉씨)2017-01-11 오후 3:06:00
    아;;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검증된 까나레를 사용합니다. 인아웃은 벨덴 9395를 쓰네요~

           

  • 6085453 buzz3456(버즈아빠)2017-01-12 오후 11:34:00
    신호가 흐르는 케이블에는 스피커에서 재생이 완료(?)될때까지 모든 선 어느하나 소홀하면 안됩니다.^^

           

  • 6084533 dbcksdid12(기양)2017-01-11 오후 12:26:00
    vps랑 엠프레스 버퍼랑 고민중 이네요 버퍼느낌은 어떠한가요??

           

  • 6084614 yjguitar(부엉씨)2017-01-11 오후 3:08:00
    엠프레스를 써보진 않았구요, 이전 사용기에 잠깐 적었는데 너무 과하거나 샤방하게 바뀌는게 아니고 고음은 가지고 있되 젠틀하게(덤덤하게) 바뀝니다.

           

  • 6084944 jaeho1282017-01-12 오전 9:39:00
    상당히 내공있는 사용기이네요. 말씀대로 톤셋팅에 대해서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받아들이기가 각자 다르겠지만 이런 생각과 지식을 나누는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득 톤의 대한 고찰이 시작될 때 참고할 만한 깔금한 정리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제목과 다르게 루프스테이션 사용테크닉 내용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 6085486 yjguitar(부엉씨)2017-01-13 오전 12:24:00
    감사합니다. 루프연결은 중간

    "저의 보드셋팅은 드라이브(컴프,오버,메인드라이브,부스터)- 앰프 프리 - Send – 보드(볼륨,코러스,M5,DD20) - Return – 앰프(파워, 스피커)를 거쳐 출력됩니다."

    이것이 끝입니다. 별로 설명할게 없는 간단한 (이게 목표니까요~) 셋팅이라 이렇게만표기했습니다.

           

  • 6085482 buddyguy(버디가이)2017-01-13 오전 12:19:00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나름 팬이라 올리시는 사용기마다 꼭 리플 남기고 있습니다 ㅋ

           

  • 6085487 yjguitar(부엉씨)2017-01-13 오전 12:24:00
    감사합니다 ㅠㅡㅠ

           

  • 6086726 gunslash(레스폴커스텀샵)2017-01-14 오후 11:49:00
    여기서 웻시그널과 프리를 거친 드라이 시그널을 어떻게 믹스하느냐... (공연장의 앰프가 샌드리턴부가 엄청 허접하거나 혹은 고장은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할 때..) 라인믹서까지 동원되고... 그러면 장비는 늘어나고... 혹시 그런 경험은 없으신지요? 웻시그널을 분리하는 게 단편적으로는 쉬울 것 같지만 변수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질문드립니다.

    (왠지 그럴 땐 그냥 직렬로 세팅한다고 하실 것만 같은;;)

           

  • 6086735 yjguitar(부엉씨)2017-01-15 오전 12:08:00
    네 직렬 셋팅입니다;; 만약에 소리가 이상하다면 루프로 가는 케이블만 빼버리면 그냥 페달보드니까요. 그렇게 씁니다.

    병렬루프를 사용하면 귀찮음이 많아져서 보류중입니다;;(일단 제가 좋아하는 펜더가 병렬룹이 달린애들이 별로 없어요, 차라리 앰프하나 더 놓고 줄력하면 모를까;;)

    일단 JCM2000 DSL과 Hot Rod 씨리즈는 괜찮았습니다. 나머지는 잘 안써서 모르겠구요. 공간계를 잘 활용하기 위한 다른 셋팅이 구상중에 있습니다만, 위의 셋팅이 "가장 간편하고", "가벼운셋팅" 이며 이것저것 활용하기 좋은 셋팅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ㅠㅡㅠ

           

  • 6087638 konet52862017-01-16 오후 10:25:00
    레스폴님이 질문하신것처럼 저도 평소에는 클린톤에 샌드리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큰 집회때 샌드리턴 하려고 실컷 다 준비해서 갔더니 샌드리턴단자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직렬로 연결했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가야죠 뭐. 라이브는 라이브니까요

           

  • 6121545 joonamhyun(루실텔레)2017-03-11 오전 12:45:00
    제 딜레이는 dm-2 샌드리턴으로 뽑았을때 라인레벨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dd-20에 +4db기능을 사용하신다 하셨는데 이 부분과 라인레벨과 인스트루먼트 레벨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