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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되고 살이 되는 기타 팁.

일렉 기타

ID:bamboo78(엣센스국어사전)회원등급 mail | 추천: 49 | hit:5748 | 2019-02-08 오후 12:10:00

[엔터넣어서보기]

지난 10년간 시행착오를 통해서 익힌 겁니다. :)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추천 좀 주십쇼.(_ _) 겸사겸사 아이디 레벨업도 하게요. ㅋㅋ


기본 상식

1. '악기용'은 무조건 비싸다. 당장 2,500~3,000원 하는 포텐시미터도 발품만 팔면 500~700원에 살 수 있다.

2. 저음은 살, 중음은 뼈, 고음은 근육.

3. 자가 레릭(or 지판 스켈럽)은 하지 말 것. 사람들이 하지 말라는 것에 이유가 있다.

4. 버퍼바이패스라고 해서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페달보드를 트루바이패스로만 구성하지 말고, 한 개쯤은 버퍼를 넣어줘야 임피던스로 인한 노이즈를 잡을 수 있다.

5. 파워는 독립접지다.

6. 비싸고 귀하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7. 조립 기타는 어쨌든 귀속템이다. 펜더깁슨은 언제나 사는 사람이 있다.


전자 파트

1. 포텐시미터가 너무 획획 돌아가는 건 싸구려라서 그런 게 아니라 내부의 윤활유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납을 묻히지 않은 인두로 적절하게 지지거나 아예 분해해서 윤활유를 닦아내면 뻑뻑하게 돌아간다. 알파든 cts든 결국 공산품이자 똑같은 포텐시미터다.

2. 포텐시미터 첫번째 구멍과 세번째 구멍에다가 적절한 저항(00K)을 납땜해주면 포텐시미터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자세한 계산식은 댓글 참조! 물론 포텐시미터는 오차가 크다. 당장 CTS에서 선별한 놈조차 10% 오차에 달한다.

3. 단선과 연선 중 단선이 소리가 굵다.


리피니시

1. 하도는 건드리지 말 것.

2. 락카 스프레이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무조건 특수 노즐로 교체할 것

3. 일반 노즐이 물총이라면 특수노즐은 미용 분무기다. 입자 자체가 다르다.

4. 마호가니, 애쉬 백골 바디라면 무조건 목재 메꿈 작업이 필요하다. 샌딩 실라, 팀버메이트나 나무 메꿈이로 나무를 메워주고 도장을 올려야 한다.

5. 80, 180, 320 정도는 천사포가 좋다. 사포질 후 앞면과 뒷면을 손가락으로 몇 번 튕겨주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6. 사포질 할 때 반드시 평평한 판대기를 대고 할 것. 작업 속도는 물론이고, 결과물이 다르다.

7. 아마추어는 리피니시를 하는 게 아니다. 프로에게 맡겨라. 아주 싼 기타면 몰라도...


픽업

1.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의 자석은 일반적인 험버커 자석보다 1.5배 정도 두껍다. 따라서 픽업 구조도 일반적인 픽업과는 조금 다르다.

2. 싱글, PAF 픽업은 42게이지(0.06mm) 구리선을 쓰고, 고출력 픽업은 43게이지(0.05mm)를 쓴다. 몇몇 하이게인 픽업은 44게이지를 쓴다.

3. 9k~10k 짜리 험버커가 없는 이유는 42게이지 구리선를 최대한 감으면 paf까지가 한계다. 그렇다고 43게이지로 감자니 차라리 더 감아서 고출력 픽업(12~16k)을 만드는 게 낫기 때문.


1. 슬랩보드는 두꺼운 로즈우드, 비니어보드는 얇은 로즈우드

2. 기타 울림의 80%는 넥이다. 특히 싱글 트러스로드가 소리가 좋다. 가볍고 넥과 밀착되기 때문.

3. 리프렛을 감안한다면 무조건 로즈우드가 답이다. 메이플 핑거보드는 프렛을 뽑을 경우 나무조각(메이플 칩)이 떨어져나간다. 로즈우드는 문제가 생겨도 에폭시+로즈우드 가루를 섞어서 메우면 티가 안 난다.

4. 헤드가 크고 넥이 두꺼우면 무조건 서스테인이 길다.

5. 텔레 넥포켓은 네모, 스트랫 넥포켓은 반원.

6. 외국 기타제작자들은 맥놀이의 주요 원인으로 과도한 픽업 높이와 넥조인트를 꼽는다. 상대적으로 넥을 단단히 잡아주는 싱글컷은 덜하고, 더블컷 기타들이 맥놀이가 심하다. 사용자 편의와 음질은 반비례한다.

7. 튜닝 문제 80%이상은 머신 헤드가 아니라 너트 때문이다. 곱게 간 흑연 따위를 발라주면 한결 좋아진다.

8. 튜닝은 스케일이 길고, 너트와 머신헤드 사이가 곧게 뻗은 기타(PRS, 펜더)가 안정적이다. 깁슨 3번줄 G 튜닝 문제는 헤드와 너트 사이 줄 꺾임 때문이다.

9. USACG, 올파츠, Musikraft 등의 펜더 헤드는 펜더 헤드가 아니다. 직접 보면 엄청 다르다. MJT도 마찬가지.

10. 구형 탐앤더슨의 지판 래디우스는 12인치. 신형은 10~12인치 컴파운드 래디우스


바디

1. 빈티지 스트랫의 기본 소리는 싱글트러스로드와 얇은 피니시(락카가 우레탄보다 얇다), 판금형 새들로 만들어진다.

2. 텔레 3새들 브릿지는 칼같은 피치가 될 수 없는 구조다.

3. 펜더 스트랫의 바디 모양은 년도별로 다르다. 하다못해 바디 레디우스조차도 70년대가 가장 평평하다.

4. 조립기타를 만들 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것은 너트와 브릿지의 줄간격이다. 일반적으로 22프렛 넥은 10.8새들이 달린 2포인트 브릿지(윌킨슨, 고또 510 시리즈)를 쓰면 되고, 대개 21프렛 넥은 11.3새들이 달린 6포인트 브릿지(펜더, 고또 GE101TS)가 달린 바디에 끼우면 된다. 이게 안 맞으면 기타줄이 프렛보드를 쉽게 이탈(10.8에 적합한 너트-> 11.3새들)하거나 여백이 많이 남는다.(11.3너트-> 10.8새들)

5. 중국산 저가 스트랫 대부분은 43mm다. 스콰이어도 그렇다. 심지어 클래식바이브도.

6. 또한 중국산 저가 스트랫 대부분은 10.5mm 브릿지를 쓴다. 이건 한국에서 가장 흔한 고또 브릿지 GE101이랑 호환이 안 된다.

7. 바디가 두꺼울수록 소리가 좋아진다.(개인의견입니다) 깁슨 스튜디오가 스탠다드보다 소리가 안 좋게 들리는 건 목재품질보다도 바디가 얇기 때문이다.


재팬 빈티지?

1. 십중팔구는 빈티지 악기가 아니라 올드 악기다. 몇몇 예외를 빼면 일본 70년대 기타(MAVIS, TOMSON, HONDO, FRESHER, 70년산 그레코 등등)는 한국의 90년대 기타처럼 평판이 안 좋다. 눈탱이 맞지 말 것.

2. 재팬 빈티지 중 가성비 갑은 80년대 페르난데스 레스폴(픽업 라우팅 등은 깁슨과 전혀 다름)과 빌로렌스 스트랫(슈퍼 스트랫X), 일제 스콰이어(초창기에는 펜더랑 로고와 어셈블리만 달랐다)이다. 아리아프로2도 완성도가 높은 편.

3. ESP 네비게이터는 70년대 양산형과 2000년대 하이엔드가 있다. 일본 현지에서 중고가 50만 원하는 구닥다리 기타를 200만 원에 눈탱이 맞을 수도 있으니 이상하다싶으면 사지 말 것.

4. 여담으로 ESP 스탠다드 일부와 에드워즈, 그래스루츠는 중국 흑룡강 ESP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마무리 작업만 일본에서 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ps. 

트레몰로 브릿지 규격표

영어 원문 :

https://www.callahamguitars.com/tech_compatibility_strat.htm

     

구글 번역 :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en&u=https://www.callahamguitars.com/tech_compatibility_strat.htm&prev=search



ps.2 

일본 디지마켓(일본의 뮬)에서 실험한 기타관련 자료(지판차이에 따른 소리 차이, 케이블에 따른 소리 차이 등)

일본어 원문  :

https://www.digimart.net/magazine/column/labo/


구글 번역 :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sl=ja&tl=ko&u=https%3A%2F%2Fwww.digimart.net%2Fmagazine%2Fcolumn%2Flabo%2F



▶ 뮬회원댓글

  • 6448375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12:17:00
    레스폴 바디 두께는 약 58mm이고, 스트랫 바디 두께는 45mm에요.
    예전에 클래식바이브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얇은 소리가 난다는 사용기를 봤는데 당연합니다. 그건 바디도 43mm로 얇고, 브릿지 서스테인 블록도 얄팍하거든요.

           

  • 6448376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12:19:00
    어지간하면 커스텀 기타는 사지 마세요.
    유명 빌더가 제작조립한 커스텀 기타 말고, 개인이 한 것들 중에서 완성도 높은 걸 못 봤습니다.

           

  • 6448379 bbird19822019-02-08 오후 12:22:00
    알찬 정보 가득 가득 입니다~^^

           

  • 6448381 xvc4852(얼터최)2019-02-08 오후 12:25:00
    좋은 얘기들도 참 많은데, 바디가 얇다고 소리가 안 좋다고 말하기엔 ESP, PRS기타들은 그 스타일에 비해 바디가 너무 얇죠 ㅎㅎ; ESP는 좋은 울림을 내준다는 느낌 못받았는데, PRS는 참 좋더군요.

           

  • 6448384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12:31:00
    말씀하신 브랜드는 고가 기타라서 목재도 아주 좋을 뿐더러 아치탑이라서 보정이 됩니다. prs는 바디 크기가 작지만 두툼하죠. esp는 prs랑 다르게 바디 쉐입이 워낙 다양하니까 일반화할 순 없지만... 바디 너비가 좀 있는 편이고요.

           

  • 6448386 xvc4852(얼터최)2019-02-08 오후 12:38:00
    깁슨 레스폴을 기준으로 ESP이클립스 모델과 PRS의 맥카티나 CU모델들을 비교했을때, 깁슨에 비하면 훨씬 바디가 얇다는 것이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냥 다르다고 표현하는게 좀 더 맞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 6448391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12:41:00
    고견 감사합니다. 본문에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덧붙일게요. :)

           

  • 6448382 WHOSNEXT(첨이야살살해)2019-02-08 오후 12:29:00
    배우신 분...

           

  • 6448387 tjdfyd0525(그기타나줘)2019-02-08 오후 12:38:00
    오호 뮬인들의 추천을 가져가시겠다? 일단 받고보소!

           

  • 6448390 headbanger(블랙페이스)2019-02-08 오후 12:40:00
    크 깔끔명료시원합니다

           

  • 6448404 antjin1(둘리야놀자)2019-02-08 오후 12:56:00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공방 운영하시는 분들도 편차가 있는 꽤나 복잡한 작업들엔 일반인이 시도하기엔 큰 리스크가 존재한다라는 것. 전문가가 하지 않는 것들엔 다 이유가 있다라는 것.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6448433 terapico(풀스윙)2019-02-08 오후 1:45:00
    사용자 편의와 음질은 반비례한다. 이 문장이 참 묘하게 기억에 남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쾅~

           

  • 6448441 moonhw0404(스윙탈출)2019-02-08 오후 1:59:00
    메이드 인 재팬은 항상 버블경제 시절 이후의 제품들이 재미있죠.

           

  • 6448461 gaia(듀오톤)2019-02-08 오후 2:31:00
    300k옴 포텐셔미터를 만들기위해 500에 200을 붙힌다니요... 1/R=1/R1+1/R2, 500에 200을 붙히면 140옴 정도가 됩니다... 300옴을 만들기 위해서는 750옴을 붙혀 주셔야죠... 그리고 탐앤더슨의 지판 라디우스는 2000년 이전이 12인치이고, 최근 것들은 10-12인치 컴파운드 라디우스입니다.

           

  • 6448489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3:30:00
    고견에 감사합니다. 차라리 예시를 안 드니만 못했네요. 그리고 탐앤더슨 지판 래디우스도 지적하신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어, 지판 래디우스 같은 건 한국과 미국은 인치를 쓰는데 일제 기타는 mm를 쓰더군요. 일본 직구하실 때 스펙 시트 참고하라고 자료 올립니다.
    7.25” (184mm)
    9.5” (241mm)
    12” (305mm)
    14” (360mm)
    15.75” (400mm)

           

  • 6448463 gaia(듀오톤)2019-02-08 오후 2:34:00
    그리고 10.5mm 간격인 것은 멕시칸 스트랫이나 PRS도 10.5mm이고, 과거 고토에서도 1055 브릿지로 10.5mm 솔리드 새들인 녀석들이 나왔고, 탐앤더슨도 10.5mm 입니다. 넥 두께와 트러스로드가 톤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논란거리가 많은지라, 호불호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6448496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3:36:00
    그렇습니다. 맥펜 스탠다드는 10.5mm지요. 앤더슨이랑 prs도 그렇고요. 고또 1055브릿지는 요즘 잘 안써서 이미 본문에 적어뒀습니다만.. 한국에서 가장 흔한 고또 브릿지(GE101TS)로요. 켈러햄 자료가 가장 깔끔하니까 자료 첨부할게요.

    댓글에 특수문자를 못 쓰니 본문에 추가합니다. 미국 켈러햄 브릿지가 밝힌 브릿지 사이즈 자료입니다.

           

  • 6448568 gaia(듀오톤)2019-02-08 오후 4:52:00
    심지어 fender american standard나 american professional도 10.5mm 입니다. 사실 10.5mm에 2 1/16 inch string spacing은 gibson의 줄간격과 동일하기 때문에, 10.8mm인 고토의 줄간격이 특이하다고 보는게 더 맞겠지요.

           

  • 6448583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5:09:00
    말씀하신대로 고또가 독자 규격을 자주 쓰더군요. 플로이드로즈(래디우스 13.7인가 그럴겁니다)도 쉘러(래디우스 12)랑 다르고요.

           

  • 6448473 gaia(듀오톤)2019-02-08 오후 2:58:00
    43mm 너트의 경우도, 현대적인 펜더의 경우는 모두 1 11/16ich (43mm)를 많이 씁니다. 빈티지 리이슈들이 1 5/8 inch (42mm) 인 경우이고... 딱히 중국산 제품이라고 특별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6448504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3:44:00
    이건 오독하셨습니다. 제가 착각하실까봐 바디라고 분류해놨는데요... 위 본문의 43mm는 바디 두께입니다. 물론 너트는 말씀하신대로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는데 좋습니다만, 귀찮을 때는 21프랫 넥과 22프랫 넥은 현과 현 간격이 다르구나라고 알아두시면 될 겁니다. 일반적으로 빈티지11.3과 모던 10.8 브릿지를 끼우면 얼추 맞으니까요.

           

  • 6448476 tmddnjs22(코리끼)2019-02-08 오후 3:04:00
    레릭.. 하지마세요~~

           

  • 6448477 hikari0318(almostblue)2019-02-08 오후 3:06:00
    텔레는 싱글컷이고 스트랫은 더블컷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텔레가 윗쪽 뿔이 없어서 스트랫보다 덜 파여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스트랫 텔레 똑같이 위쪽 17프렛, 아래쪽 20프렛까지 파여있습니다.

           

  • 6448511 bamboo78(엣센스국어사전)2019-02-08 오후 3:49:00
    고견 감사합니다. 실제 기타 도면에도 그렇게 나와있네요. 이건 구체적으로 기타 모델을 적지 않고.. 싱글컷 더블컷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6448487 rtdl0430(얼모스트블루)2019-02-08 오후 3:22:00
    일제 스콰이어 A시리즈 갖고 있는데, 가성바 상당합니다..

           

  • 6448547 acehigh(데카론)2019-02-08 오후 4:34:00
    수년간 정리해둔 노트 훔쳐본것 같습니다 ㅎㅎ 추천!

           

  • 6448645 khg101593(현기곰)2019-02-08 오후 6:48:00
    아니,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네 ㅋㅋㅋ 와드박고가요

           

  • 6448732 leemh423((크리스코넬))2019-02-08 오후 9:45:00
    ㅇㄷ

           

  • 6448908 crakers000(버줌)2019-02-09 오전 8:53:00
    크 뼈와 살이되는 글 추천누르고갑니다

           

  • 6449007 y4e4s5(독고다)2019-02-09 오후 1:22:00
    저음은 살 중음은 뼈 고음은 근육 이 제일 와닿네요

           

  • 6449489 topsek(텔레탑쉑)2019-02-10 오전 11:51:00
    어마어마합니다 이런분들이 레벨이 오르는거군요...

           

  • 6449502 kys1992(푸른바위)2019-02-10 오후 12:09:00
    단선과 연선 차이는 동의하지 않지만 나머지는 공감합니다 :)

           

  • 6449603 swing69(액션가면)2019-02-10 오후 5:22:00
    추천합니다!